내일이면..
명랑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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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두달간 방학이 디 엔드~
우후훗..
몸이 적응을 할련지 -_-;;
이제 낮에 키쉬에 나타나는 일은 눈에 띄게 줄겠지요
흠흠.....
에고... 내일부터 학교 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몸이 피곤.....(나도 신입생때는 학교가는 날을 기다렸다우..)
그래도...
지금까지와는 뭔가 다른 한 학기가 될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 학생으로서는 마지막 한해가 되는데.
(뭐.. 제대로 안하면 한해 더해야 할  가능성은.. ㅡ.ㅡ;)
후회없이 잘보내야겠죠^^
3월은 뭐든 시작할수 있다는 느낌을 불어넣어주는 달이에요~
^^* 
키쉬가족들도 모두모두 새롭게~~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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