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후기~

라마로
연관내용 :

원래 아침에 써야됐는데.. 컴터가 맛이 갔다는 동상의 제보로.. ㅡ_ㅡ;;;
안잘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자버렸네요.. ㅡ_ㅡ;;;;
알고 보니.. 컴터 파워 케이블이 약간 빠져 살짝 걸쳐 있었네요.. 
(앗 이건 정모랑 별 상관없는 내용이네.. -_-;;)
그래서! 한참 자다가.. 티비보다.. 들어와서 이제야 쓰네요.. ㅡ_ㅡ;;;
어제의 계획은 6시에 만나서 술집에 갔다가.. 노래방에 갔다가.. 모텔에 갔는 거였는데..
조금 바꿔서.. 3시에 몇 사람만 먼저 만났네요...
지성이랑 하늘누나랑 저랑 3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ㅡ_ㅡ;; 좀 늦게 만났죠.. ㅋㄷㅋㄷ
^^; 만나서 이따 다른 사람들 오면 먹을 술집 좀 알아보고.. 모텔도 좀 알아봤져.. ^^
그러면서 하늘 누나가 밥도 사줬져.. 헤헤 잘 먹었어요~ ^^;
할껄 다 하고 나서.. 할일이 없어 시계탑에 있었는데.. 
간만에 설에 사람 많은 곳을 가서 그런지.. -_-;;
진짜루 무쟈게 사람이 많더군요.. ㅡ_ㅡ;;; 갠적으론 그런걸 별루 안좋아함.. ㅡ_ㅡ+
하튼 그래도  올만에 사람 구경을 많이 했네요.. ㅡ_ㅡ;;;
그러다가 6시쯤에 되서.. 찬군이 왔네요 ^^
하루도 온다고 했는데..  좀 늦게 와서.. 먼저 가기로 해서 술집으로 갔죠 ^^
가서 겜 했는데.. 타이타닉이랑.. 병따개가지고 하는거.. ㅡ_ㅡ; 잘 모름 첨 해봤는데..
찬군이 첫겜은 다 당하더군요.. ㅋㄷㅋㄷ 덕분에 찬군이 좀 취했는데.. ^^
그렇게 좀 있다가 하루가 왔네요 ^^;
배신자 겜도 했었는데.. ^^;
찬군이 한테 배신을 때리니까 나중에 다시 되돌아 오던군요.. ^^;
찬군이가 하루한테 배신 때렸는데.. 그거 덕분에 찬군이 구박 많이 받았져.. ^^;;
아마도 하루가 많이 배신감을 느꼈나봐여  ^^; (그래도 배신해야 잼있는거라니까 ^^;)
노을 누나도 그쯤에 온것 같네요.. ^^;
노을 누나는 지성이랑 똑같았어여 ^^; 모자도 똑같고.. 왠지 모를 비슷함이 느껴지는...ㅡ_ㅡ;;
(다들 그렇게 생각하지?? ^^;;;)
누나가 와서 술 좀 먹였는데..  잼있었네요.. ^^
너무 먹어서.. -_-; 술집에 나와서 노래방 갔을
river
2002-12-22 21:21:52

중아,하늘
2002-12-22 21: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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