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내용 :

키쉬에 가입한지 10일째 되는 날입니다.
다른 님들 글 올린 내용에 답글만 적다가 오늘에서야 처음으루 글을 올립니다.
신년 인사를 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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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 글들을 읽다가 느낀 점이 있다면 다른 사이트와는 달리 정이 느껴집니다.^^
위로와 격려의 문구들......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한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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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기회가 된다면 정모에도 필히 참석토록 할께요.
근데 내가 나이가 좀 많아서 끼어도 될지 모르겠넹, 내년이면 32에 애기 아빤데^^

여하튼 이 사이트 만든 분 존경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