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프로그램에서 봤었는지..어디서 들었던 건지..
구리서리
연관내용 :
  오늘..드뎌 2002년 마지막 날이네여..^^]
  마지막이라..ㅋㅋ
  웬지 더이상은 다시 못 볼것 같고,
  다시는 오지 못할 것 같지만...
  
  마지막이 있어..새로운 뭔가를 시작할 수 있는게 아닐까요??
  어디서 본건지, 들었던 건지..확실하진 않은데요..
  한해를 기준으로..자기 자신의 중요한 사건들을 정리 해 보는건..어떨까요??
  좋은일이든, 유쾌하지 못했던 일이든..
  그 기준은 자기 자신이 정하고...
  그것들이 몇가지가 되었든..한 가지가 되었든 말이예요...
  
  그 들은 정리하면서...한 번더 생각하면서, 반성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지구..ㅋㅋ
  그리고 더불어 내일을, 아니 2003년 내년을 준비하고 계획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건...
  
  물론..저도 마찬가지로 오늘 안으로 해보려구요..^^*
  
  올해 잘 마무리하시구여~~
  다음해 우리양띠해...아싸 화이팅~~!!!!  키쉬도 화이팅~~!!!!!
  ....구리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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