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내용 :

가입한지 14일 째지만 햇수로는 2년이넹^^
짧은 기간이지만 키쉬가 정체되어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글 올라오는 횟수도 적고 가입인원만 1000명 넘었건만
일기적는 이도 50명 안팍이고........................
이러다 키쉬가 몇몇인만의 키쉬가 될 까 걱정이 됩니다.
이에 하나 건의 하고자 합니다.
군에서도 신병이 들어오면 1년 고참을 아버지라 부르게 하고
신병을 군에 적응이 되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줍니다.
키쉬도 그러한 제도를 도입하여 신규 회원을 관리 했으면 합니다.
친구로 등록하여 모쪼록 키쉬에 적응이 될 수 있도록....
아버지라는 명칭을 쫌 삼빡하게 해서 고참 회원이 신규 회원을
관리한다면 아무래도 이용자가 늘 것 같은데........
저두 그렇습니다. 솔직히 접속하면 같이 접속된 분이 고작 4~7명 정도......
매일 보는 분이 그 분이 그분이고...
신입 회원이면서 먼저 말 걸기도 머쩍고 해서 매일같이 일기쓰고,
올린 글 읽어 보는게 전부입니다.
답글 올라 오는 것두 정모 때 만나서 아는 님들끼리 답글을 주고 받는
느낌도 들구....^^
먼가 개선해야 될 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주제 넘었다면 죄송하구요.
새해에는 보람찬 해가 되시구 키쉬가 외적으로 내적으로 성장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