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난 것!!
白鈴/루냥a
연관내용 :
설날에 놀라운 세상이던가 뭔가 그거 특집에서-
어뜬 아저씨가 중학교 1학년 때였나?
자고 일어났더니 5년이 흘러버렸단 이야기!! 보셨나요?
그게 무슨 기억 상실증이라그랬는데-_-;;
암튼 그 아저씨가 5년이나 잠을 잔것도 아니고..
학교에 다니면서 공부도 꽤 잘했다고했거든요+ㅁ+
근데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거 같아서요-_-;;
다른 분들도 그럴지 모르겠는데요...
상당히 어릴적이 였거든요...
어느 날 자다 눈을 떠보니 파아란 하늘이 문밖으로 보이고...
어머니[지가 언제부터 어머니라고했다고-_-;;]가 빨래를 하고계시고..
할머니가 마당을 쓸고 계셨어요-
흐음...초 여름..그니까 한 5~6월쯤 이였던거 같은데...
그게 아마 4~5살이였을꺼예요-
3살때까진 그렇다 쳐도...
4살때쯤 2,3,4월의 기억은?
흐음..그리고 3살이면 대부분 기억하고 있지 않나요?
근데 전 그 이전 기억은 하나도 없다는-_-;;
딴 사람들도 그런가요?
전 어느 날 자다가 눈 떠보니 제가 커 있었어요-_-;;
언니,오빠들도 이런 경험을 해보셨나요?+ㅁ+
궁금해요오오ㅠ_-
리플 많이 많이 달아죠요~'ㅁ'
어뜬 아저씨가 중학교 1학년 때였나?
자고 일어났더니 5년이 흘러버렸단 이야기!! 보셨나요?
그게 무슨 기억 상실증이라그랬는데-_-;;
암튼 그 아저씨가 5년이나 잠을 잔것도 아니고..
학교에 다니면서 공부도 꽤 잘했다고했거든요+ㅁ+
근데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거 같아서요-_-;;
다른 분들도 그럴지 모르겠는데요...
상당히 어릴적이 였거든요...
어느 날 자다 눈을 떠보니 파아란 하늘이 문밖으로 보이고...
어머니[지가 언제부터 어머니라고했다고-_-;;]가 빨래를 하고계시고..
할머니가 마당을 쓸고 계셨어요-
흐음...초 여름..그니까 한 5~6월쯤 이였던거 같은데...
그게 아마 4~5살이였을꺼예요-
3살때까진 그렇다 쳐도...
4살때쯤 2,3,4월의 기억은?
흐음..그리고 3살이면 대부분 기억하고 있지 않나요?
근데 전 그 이전 기억은 하나도 없다는-_-;;
딴 사람들도 그런가요?
전 어느 날 자다가 눈 떠보니 제가 커 있었어요-_-;;
언니,오빠들도 이런 경험을 해보셨나요?+ㅁ+
궁금해요오오ㅠ_-
리플 많이 많이 달아죠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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