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ㅠㅠ

해삼쥬스
연관내용 :

나의 뒹구르르 팸들...ㅡㅡ;;;

어제 겜방 가쟈 해노코선....

결국 술로 시작하여..술로 끝났나이다.....ㅠㅠ

첨 찾아가는 동네라서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는 날 끄잡고....ㅡㅜ

그 놈의 게임때메...소주를 연거퍼 6잔 마시는 바람에....

막창집의 화장실은..그야말로 과관이 아닐수가 없었다.

화장실로 통하는 길은..주방...ㅡㅡ;; 화장실에 앉는 순간....

주방이 훤히 보이는 것이여뜨래따......

문을 아예 달아노치 않아떠군....-_-;;;;;

볼일 보는 앞에서 주인아즘마는 설겆이를 하고...켁...-_-;;

잘은 기억이 안나지만.....어제도 울었던 거 같다...

그...문짝없는 화장실에서 몰래.....뚝뚝..ㅠ_ㅠ

왜 울었는지는 알수가 없다...아무래도..내 증세가 심각해졌는지...ㅡㅡ

겜방 못간게 너무나 한이 된다.....

씌.....초빼이들.....ㅡㅡ""
최강울보γ
2003-03-16 21: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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