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를 보내고....정모야~~ 정모야~~~^^;
구리서리
연관내용 :
  점점 그 역사가 쌓여가는 것 같다...
  몇 번의 정모를 거치며, 지방 투어 그 첫번째...
  항구의 도시 부산~~~^^
  저 번 정모의 후기와 마찬가지로,,,
  어떻게 했구, 얼마나 즐거웠는지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렇게 해야, 모두들 궁금하고 견디지 못해,,,
  
  아마, 함께 하셨던 분들은 아실겁니다...ㅎㅎ
  부산역까지 나중을 나가지 못한 점, 정말 미안하게 생각하구요..
  대신, 지하철역에서 혼자 기다리며, 생각하며...
  비록 몇 번 보고(딱~!! 두번), 몇 번 연락한 것 뿐인데(지성님과~!!)
  그리고, 모두들 숙소에 만족했다고 했는데,,,,
  그냥, 멘트인지....정말 진심에서 우러러~~우워~~~
  고마워~~ 내가 시간 투자한 효과가 있었군...
  아무쪼록, 편하게....모두들, 잠시나마 쉬고 갈 수 있었음, 좋겠다...
  서울서, 인천서, 경기도, 통영, 김해서, 그리고 내려도 대구,,,안내려도 대구...
  
  바다를 보더니, 모두들...마음속에 있는걸 버리느라,,,
  그리고, 씻어서 다시 가슴속에 집어넣느라...
  고요한 바다의 모습을 눈에 찍어 놓느라...
  다들 벙어리가 되어서 하지 못한 말이 있어요~~
  알죠??
  "힘들어도 웃는 당신....진정 이 나라에 챔피언 입니다~~헙~!!"
 『나누지 못한 얘기(가나다 순)』
  *가이 - 지금도 가끔씩 생존점을 찍고 다니는데,,괜찮은게지~~??
   이 번에 시간 넉넉히 가이 얼굴, 모습 오래볼 수 있어서 좋았스~~ㅋㅋ
  *똥꼬바지 - 통~!영~!! 예전이지만 가봐서 알지, 얼마나 고생스러운지...
   비록 늦게 합류가 되어, 진정한 우리의 참맛을 보지 못한게로 구나~~~ㅎㅎ
  *라마로 - 우리의 대표 총각...마로 마로, 라마로...^^
   그래도 이번엔 술 한 잔과 함께,,,성숙된 멋진 모습을 보여줬어~!! 빠~샤~~
  *루이 - 이제는 연락 하지 않기로 했다....
   마~ 고생많이 했다...이제는 돈 좀 벌어서, 친구 좀 먹여살려 다오~~ㅎㅎ
  *명랑소녀 - 그녀의 얼굴, 모습, 외모에 적혀 있다.....명~!! 랑~!! ㅋㅋ
   절대 빼지 않고, 뭐든...자신있는 모습...누구누구랑 비슷해~~많어~~^^*
  *웃음꽃 - "난 이제 더이상 소녀가 아니예요...!!" 를 선언한 우리의 막내~!!!
   아이뒤처럼, 언제나..그리고 영원히 웃음꽃을 우리에게 주었음, 좋겠어~~ㅎㅎ
  *초보검객 - 필~!승~!!맞나~?? 해군은 구호가 뭔지..그래도 우리의일은 이해해줘
   언젠가는 대구에서 정모가 열릴 그 날을 기다리며,,,앞으로도 계속 보고시퍼~^^
  *최강울보 - 아직도....그대, 내 생각에 울고 있나요~?? 멋진 분...경상도 싸나이~
   이번엔 비록 많은 얘기 나누지 못했지만,,,민망해 하던 그 모습, 아직도...^^*
  *킹 - 앗~!!그는 누구인가~?? 아직도...밝혀내지 못했다...다음엔, 꼭 밝혀내리라
   이번에 쪼금 술 드셨죠~?? 꼭 가리다~ 나, 그대 보기위해...김해로 꼭 가리다~^^
  *푸른지성 - 언제나 "난 오너가 아니다..단지, 제작자 일뿐이다"를 외치는 분...
   고생많았어...조금이라도 네 고생덜어주고 싶었는데...어케, 괜찮은건지??~ㅎㅎ
  *프리 - 카메라를 친구삼아, 모든곳을 모든 사람을 뛰어다닌 그녀...누구야??ㅋㅋ
   어케..잘 쉬다 가는건지, 또 다른 부담을 앉고 가는건지...잊어버려~버리자구요..
  *하늘 - 부산에 새로 산 청바지 자랑하러 왔다가,,,,서로서로 바다만 보고간 그녀..
   누나~ 책 읽을만해~?? 좋은책은 함께 보는거야~~ 나 혼자 보기 아까워~^^*
  *하얀그리움 - 이번 모임에 우리의 정신적 지주,,아주 중요한 역활을 수행하신,,,
   처음이라, 제가 좀 무리한 면이 있다면 너그러히 용서하소서~,,,또 뵙고 싶네요..
  *구리구리 - 평소엔 과묵 답답,,,,정모만 하면, 주절주절...주접스~~ㅋㅋ
   야~ 이번에 담배 끊는다면서,,,함 해보자...함 해보자...ㅎㅎ
  지방 정모는 첨이라,,,어떻게 해야할지...
  물론, 푸른지성님이 계획을 다 짜놓은지라...
  장소 섭외만...
  비록, 광안리 였지만,,,
  그때 보았던, 바다.....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모든것 다 받아줄것 같던 바다....
  모두들...가슴 한 켠에 두었다가...
  보고싶을때,,,위로가 필요할때,,,,
  다시 꺼내어.....언제까지나 잊지 않길 바라며...
   
  몇 번의 정모를 거치며, 지방 투어 그 첫번째...
  항구의 도시 부산~~~^^
  저 번 정모의 후기와 마찬가지로,,,
  어떻게 했구, 얼마나 즐거웠는지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렇게 해야, 모두들 궁금하고 견디지 못해,,,
  
  아마, 함께 하셨던 분들은 아실겁니다...ㅎㅎ
  부산역까지 나중을 나가지 못한 점, 정말 미안하게 생각하구요..
  대신, 지하철역에서 혼자 기다리며, 생각하며...
  비록 몇 번 보고(딱~!! 두번), 몇 번 연락한 것 뿐인데(지성님과~!!)
  그리고, 모두들 숙소에 만족했다고 했는데,,,,
  그냥, 멘트인지....정말 진심에서 우러러~~우워~~~
  고마워~~ 내가 시간 투자한 효과가 있었군...
  아무쪼록, 편하게....모두들, 잠시나마 쉬고 갈 수 있었음, 좋겠다...
  서울서, 인천서, 경기도, 통영, 김해서, 그리고 내려도 대구,,,안내려도 대구...
  
  바다를 보더니, 모두들...마음속에 있는걸 버리느라,,,
  그리고, 씻어서 다시 가슴속에 집어넣느라...
  고요한 바다의 모습을 눈에 찍어 놓느라...
  다들 벙어리가 되어서 하지 못한 말이 있어요~~
  알죠??
  "힘들어도 웃는 당신....진정 이 나라에 챔피언 입니다~~헙~!!"
 『나누지 못한 얘기(가나다 순)』
  *가이 - 지금도 가끔씩 생존점을 찍고 다니는데,,괜찮은게지~~??
   이 번에 시간 넉넉히 가이 얼굴, 모습 오래볼 수 있어서 좋았스~~ㅋㅋ
  *똥꼬바지 - 통~!영~!! 예전이지만 가봐서 알지, 얼마나 고생스러운지...
   비록 늦게 합류가 되어, 진정한 우리의 참맛을 보지 못한게로 구나~~~ㅎㅎ
  *라마로 - 우리의 대표 총각...마로 마로, 라마로...^^
   그래도 이번엔 술 한 잔과 함께,,,성숙된 멋진 모습을 보여줬어~!! 빠~샤~~
  *루이 - 이제는 연락 하지 않기로 했다....
   마~ 고생많이 했다...이제는 돈 좀 벌어서, 친구 좀 먹여살려 다오~~ㅎㅎ
  *명랑소녀 - 그녀의 얼굴, 모습, 외모에 적혀 있다.....명~!! 랑~!! ㅋㅋ
   절대 빼지 않고, 뭐든...자신있는 모습...누구누구랑 비슷해~~많어~~^^*
  *웃음꽃 - "난 이제 더이상 소녀가 아니예요...!!" 를 선언한 우리의 막내~!!!
   아이뒤처럼, 언제나..그리고 영원히 웃음꽃을 우리에게 주었음, 좋겠어~~ㅎㅎ
  *초보검객 - 필~!승~!!맞나~?? 해군은 구호가 뭔지..그래도 우리의일은 이해해줘
   언젠가는 대구에서 정모가 열릴 그 날을 기다리며,,,앞으로도 계속 보고시퍼~^^
  *최강울보 - 아직도....그대, 내 생각에 울고 있나요~?? 멋진 분...경상도 싸나이~
   이번엔 비록 많은 얘기 나누지 못했지만,,,민망해 하던 그 모습, 아직도...^^*
  *킹 - 앗~!!그는 누구인가~?? 아직도...밝혀내지 못했다...다음엔, 꼭 밝혀내리라
   이번에 쪼금 술 드셨죠~?? 꼭 가리다~ 나, 그대 보기위해...김해로 꼭 가리다~^^
  *푸른지성 - 언제나 "난 오너가 아니다..단지, 제작자 일뿐이다"를 외치는 분...
   고생많았어...조금이라도 네 고생덜어주고 싶었는데...어케, 괜찮은건지??~ㅎㅎ
  *프리 - 카메라를 친구삼아, 모든곳을 모든 사람을 뛰어다닌 그녀...누구야??ㅋㅋ
   어케..잘 쉬다 가는건지, 또 다른 부담을 앉고 가는건지...잊어버려~버리자구요..
  *하늘 - 부산에 새로 산 청바지 자랑하러 왔다가,,,,서로서로 바다만 보고간 그녀..
   누나~ 책 읽을만해~?? 좋은책은 함께 보는거야~~ 나 혼자 보기 아까워~^^*
  *하얀그리움 - 이번 모임에 우리의 정신적 지주,,아주 중요한 역활을 수행하신,,,
   처음이라, 제가 좀 무리한 면이 있다면 너그러히 용서하소서~,,,또 뵙고 싶네요..
  *구리구리 - 평소엔 과묵 답답,,,,정모만 하면, 주절주절...주접스~~ㅋㅋ
   야~ 이번에 담배 끊는다면서,,,함 해보자...함 해보자...ㅎㅎ
  지방 정모는 첨이라,,,어떻게 해야할지...
  물론, 푸른지성님이 계획을 다 짜놓은지라...
  장소 섭외만...
  비록, 광안리 였지만,,,
  그때 보았던, 바다.....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모든것 다 받아줄것 같던 바다....
  모두들...가슴 한 켠에 두었다가...
  보고싶을때,,,위로가 필요할때,,,,
  다시 꺼내어.....언제까지나 잊지 않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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