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
푸른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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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 손을잡고 춤을 추고 있네.
그손을 놓치고 나면 오늘이 마지막..
빛나던 눈동자. 정해진 시간이 지나버렸으니....
그리고 두사람은. 아무말이 없네.
춤추네. 밤은 지나고 오늘이 마지막.
떨리던 그입술. 약속된 시간이 지나버렸으니...
끝나지 않는 음악속의 두사람은.
아직도 뒤돌아서지 못하고 그자리에.
두사람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그 다음에도 그다음에도 똑같은 얘기....
롤러코스터 -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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